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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22건 )-
오주쌤이랑 한 달 동안 공부 한 결과 목표점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Tsc가 난이도가 있어서 공부하기 어려웠었는데 한 달동안 중요한 기초 문법? 공식? 부터, 이해하고 암기하기 쉬운 예문들 가르쳐주신덕분에 빠르게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직접 제 상황에 맞게 바꿔가면 피드백 해주셔서 연습하기에 더 수월했어요 감사합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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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선생님이 교체되었지만 꾸준히 해왔던 언어이기에 포기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뀐 선생님이 수업방식들이 조금은 따라가기 버거웠지만 제 꿈이 있기에 집중해서 했더니 잘 버텨낸 것 같아요. 선생님이 정말 열정을 다해서 수업하십니다.
원어민으로 넘어가기 전 마지막 단추 라는 느낌의 수업인것 같습니다.
이젠 중국어가 삶의 일부가 된 것 같습니다.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1 -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음오주 선생님과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탄탄하다’라는 점입니다.
단순히 시험 성적을 획득하기 위한 목적 보다는 진정 탄탄한 기초 중국어를 다지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시험 성적도 잘 나오시는 거 다 아시죠?
더불어 수업 내에 다른 수강생들과 회화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더 풍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단어를 외워오기도 하고 배운 내용을 바로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수업을 들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과외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세심한 선생님의 관리였습니다.
중국어 특성상 성조와 발음이 중요한데, 한 사람씩 교재를 읽으며 발음과 성조를 잡아주시기도 하고, 부득이하게 지각이나 결석을 하게 된 상황에서도 교차수강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셨습니다.
탄탄한 중국어 기초를 바탕으로 TSC나 HSK로 쉽게 뻗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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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울까 중국어를 배울까 고민하던 도중에 YBM에서 5만원 중국어 이벤트를 하길래 한번 들어나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했어요. 그렇게 3개월째, 어느새 다음달이면 기초반을 끝내게 돼네요!
워낙 게을러서 복습 하는 것도 귀찮아하고 학원 나가는 것도 귀찮았는데 음오주 쌤은 수업시간에 복습과정을 따로 넣으시고 이전에 배웠던 걸 계속 상기시키도록 가르쳐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교재와 프린트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프린트가 진짜 알짜배기 bb
작문도 많이 시켜주셔서 가끔은 힘들긴 하지만 실력이 향상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ㅎ_ㅎ
가끔 학원 빼먹으면 그때마다 연락주셔서 저희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구나 느꼈어요!
처음에 들어보시면 진도가 빠르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배웠던게 계속 반복해서 나와서 나중에는 그렇게 버겁지 않아요. 음오주 쌤 수업 강추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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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YBM건대센터에 수강중인 신승엽 수강생이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수강후기를 작성하네요. 이제 마지막 한달 남은 중국어 중급회화(생생중국어)를 듣게 되는군요. 이번달도 역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오주 강사님하고 듣게 되어서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이달은 저번달에 배운 홀수과와는 달리 짝수과를 통해서 중국어회화도 회화지만, 중국문화를 많이 접할수 있어서 한층 더 기분이 업된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매번 음오주 강사님의 수업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의 교양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는 힐링강의이기도 합니다. 음오주 강사님의 강의는 들으면 들을수록 질리지가 않는 강의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동안에 수강후기를 작성해서 알겠지만, 제가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서 다시 중국어회화(초급, 중급 회화)를 듣게 된다면, 저는 음오주 강사님하고 다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저의 간절한 희망사항이기도 합니다. 음오주 강사님의 수업은 주입식 강의가 아닌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수업이면서, 저의 개인적으로는 간칭 헌 펑푸한 수업이기도 합니다. 음오주 강사님의 수업을 자세히 들어보면, 교재에 나와있는 본문의 대화체를 말씀하거나, 수업에 부가적인 설명을 하실 때, 정말 파워풀하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마치 마약같은 강의에 빠져드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털털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친누나같은 강사님이기도 합니다. 음오주 강사님 그동안 저에게 강의를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기회에 다시 또 강사님 수업을 듣게 된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여드릴께요.
쩐더 씨에씨에!!!! 부하오 이쓰!!! 신쿠러!!! 짜이찌엔!!!
니 더 쥬이가오 한위코위 라오쉬 흐어 쥬이가오 니유즈!!!!
(당신은 최고의 중국어회화 강사님이자, 최고의 여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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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중국어를 배우려고 주변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던 때,
대부분은 종로나 강남을 추천했습니다.
평일엔 불규칙한 직장생활때문에 여유있는 토요반을 선택한 저로서는 집에서 조금 먼 종로나 강남쪽도 나쁘지 않다고는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여기 저기 재보다가 시간만 부질없이 흐를 것 같아 집에서 가장 가까운 건대 YBM을 선택했고 천운이 닿아 아리따우신 음오주쌤을 만나게 되었지요!
항상 수강생들에게 용기를 주시며 조금이라도 더 중국어와 친해지게끔 노력해주시는 쌤의 마음이 느껴지는 수업들이었습니다.
규모가 크고, 커리큘럼이 많은 종로나 강남의 학원들도 좋지만..
건대YBM에서도 중국어마스터가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에 벅찬 하루를 보내며 수강후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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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수강후기입니다 ^^;]
어느날, 신랑의 외국인친구가 한국을 방문하여 명동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명동성당을 가고 밥을 먹고 쇼핑을 하고 그런 평범한 하루였는데...
여기가 한국인지 아니면 중국인지 모르겠더군요.
모든 (제 눈에 보기에 99.9%) 로드샵들의 광고글귀는 중국말로 추정(?)되는 한자들로 즐비했고, 판매원들은 중국어 혹은 일본어를 하며 호객행위를 하였습니다.
큰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보았지만, 한글 혹은 영어는 명동의 메인거리들에서는 보이지 않았고, 식당의 메뉴 한켠에서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영어만 가지고는 경쟁력이 없다는 사실과, 너무나 커져버린 중국에 대한 두려움이 만감으로 교차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제 인생 첫 중국어는 바로 건대YBM!
음오주쌤의 수업은 적당히 빨라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했고, 즐거운 진행으로 중국어에 대한 어색함과 거부감을 없앨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토요일수업이라 하루에 3시간씩 이뤄지는 수업이 지루할 틈이 없이 무사히 중국어에 첫 발을 내딛게 해주신 음오주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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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안녕하십니까!) 저는 YBM건대센터에서 7개월째 중국어 회화를 수강중인 신승엽 수강생이라고 합니다. 제가 또 오랜만에 수강후기를 작성하네요. 저의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고자 2개월 동안 배운 중급회화를 다시 2개월 동안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어 중급회화는 원어민 강사님이 강의하고 계신 고급회화, 그리고 자격증 대비반인 HSK를 가기위한 워밍업 수업이라 할 수 있죠. 두 달동안 저와 같이 지도해주실 강사님이신 음오주 강사님을 다시 한번 만난 순간 저는 두 달동안 행복감과 동시에 저의 신체에 날개를 달은 기분이었습니다. 음오주 강사님의 수업을 들으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밥 한 끼를 굶어도 포만감이 느껴지는 강의이고, 잠 한시간을 덜자도 몸이 덜 피곤함과 동시에 상쾌하게 느껴지는 강의이며, 제가 집안일과 회사일에 몹시 힘들어하고, 우울할 때, 음오주 강사님의 수업을 들으면 입 안에 들어간 초콜릿처럼 살살 녹는 달콤한 강의이기도 합니다. 음오주 강사님의 수업은 중국어 회화도 회화지만, 대학에서 교양수업을 듣는 것처럼 느껴짐과 동시에 간칭 헌 펑푸(감정이 매우 풍부)한 수업이기도 합니다. 저한테는 피로회복제 아니면 비타민(와이타밍) 같은 강의이기도 합니다. 지난 수강후기에도 작성했지만, 제가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서 중국어 초급, 중급 회화강의를 다시 수강하게 된다면, 저는 음오주 강사님 하고 다시 듣고 싶습니다. 저의 필수적인 희망사항이기도 합니다. 음오주 강사님의 수업은 마치 여행같은 수업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의 성격이 자유분방하면서도 취미가 여행하기 입니다. 다른 수업은 몰라도 중국어 회화 수업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중국어 회화 수업을 듣고 싶어하는 저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음강사님 두 달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하기도 하네요. 쩐더 씨에씨에!!!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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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건대 YBM에서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평범한 취준생입니다.
작년 8~9월부터 중국어를 처음 시작했으니, 벌써 반 년 정도 지났네요.
중국어 공부에 대한 '악명'은 다른 분들도 익히 들어보셨을 꺼에요.
저 또한 시작하기도 전에 '중간에 포기하는 거 아닌가...'하며 걱정부터 앞섰던 것 같은데
어느덧 HSK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일단 시작하길 잘 했다"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음오주' 선생님의 <초/중급 중국어 회화반> 수업과 '류진경' 선생님의 <HSK 준비반> 수업을 들었구요,
두 선생님을 통해 중국어 공부에 대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에 두 분께 감사의 말도 전할 겸, 같이 고생하는 취준생 분들과 정보도 공유할 겸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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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중국어 회화반>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중국어 생초보였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중국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2번 정도는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고등학교 제2외국어 선택 때, 두번째는 대학교 전공선택 때. 하지만 중국에 대한 관심이 전무했던 저는 '일본어반', '국어국문학'을 각각 선택하며 중국어에 딱히 인연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저 학교 다니면서 중국 유학생을 본 게 전부였죠.
하지만 취준을 하면서 느낀 것이 "문과생은 전문 자격증 or 외국어 아니면 답도 없다"였습니다. 그 중 전 전문 자격증을 따기엔 자신이 없어서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고, 두려움 반 기대 반의 마음을 가지고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급 중국어 회화반>은 4달 과정이고, 교과서는 동양books에서 출간한 '중국어 뱅크 베이직 중국어 1,2'를 사용했습니다.
초반 단계(처음 2달)에선 '베이직 중국어 1'를 활용하여 '성조'와 '병음 읽기' 배웁니다. '중국어 4성'... 저도 처음엔 '왜 언어를 이따구로 만들었나..'싶긴 하지만, 큰 소리로 따라하다보면 의외로 쉽게 익숙해집니다. 저의 경우 처음에 성조가 엄청 안 됐는데요, 음오주 선생님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고쳐주셔서 좋았어요. "지금은 엄청 잘한다!"까진 아니지만, 선생님이 꼼꼼히 지적해주신 덕분에 최소한 엉망은 안 됐던 것 같습니다. (습관 잘 못 들이면 고치기 엄청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성조는 꾸준히 연습해야 하는 만큼 처음이 중요한데, 선생님이 시원시원하셔서 잘 배울 수 있었어요.
이 후엔, 쉬운 필수 단어와 간단한 표현들을 배웁니다. 영어로 따지면 <I/You/He/She> 등을 시작하여, <Hi/Nice to meet you/What is it?> 등의 표현들. 이 단계는 말 그대로 '초급 단계'이기 때문에 중국어 입문을 위한 기초를 배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특별한 복습이 필요하기 보단, 선생님이 보내주시는 교과서 MP3를 지하철에서만 듣기만 해도 따라갈 수 있었구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 갈 수 있는 단계라 생각라고 생각해요.
이후(이후 2달)에서는 '베이직 중국어 2'를 통해 본격적으로 중국어 이해에 필요한 문법을 배웁니다. 초급 때는 간단한 어순 정도만 익혔다면, 중급부터는 '조동사', '전치사', '보어' 와 등의 구체적 어법에 대해 배웁니다.
하지만 어법이라고 해서 특별히 복잡한 부분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어를 배우면서 느낀 점은 '한국인이라면 영어보다는 좀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발음은 둘째치고, 최소한 어법만큼이라도 말이죠. 수학으로 따지면 사칙연산 수준의 공식을 외우기만하면 됍니다. 사실 이해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관건은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였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선생님이 별도로 준비하신 "프린트"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교재를 통해서 내용을 대략적으로 이해한 뒤, 프린트를 통해서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작문 연습을 할 수 있어 어법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언어는 활용이 중요하잖아요? 만약 문법을 배우기만 하고 넘어갔다면, 진도야 빨리 나가겠지만 언어의 재미를 느끼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음오주 선생님의 수업 방식 덕분에 저는 중국어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단계에서 학습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대신 복습하지 않으면 따라가기가 쉽진 않았던 단계였던 것 같아요. 아무리 쉬운 공식이라고 까먹으면 땡이기 때문에... 하루에 30분 정도만 투자해도 문법은 숙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수업시간에도 복습을 틈틈히 하기 때문에 최소한 결석만 안 해도 따라갈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다보니 구구절절하게 썼는데요.. 다른 수업은 나중에 이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거나,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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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초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제부터 중급화화(생생중국어)에 들어왔습니다. 중급회화에서는 기초에서 배운 내용과, 고급회화에 입문하기 위한 중간과정으로 좀 더 신중하게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만난 강사님은 기초 1,2단계를 가르쳐주셨던 음오주 강사님 이었습니다. 저는 음오주 강사님을 만나서 다시 수업을 듣는다는 것이 솔직히 반가웠고,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첫 수업 때에는 수업적응에도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이틀이 지나서야 수업에 다시 적응을 했고, 어려운 생생중국어을 좀 더 쉽고, 재미와 유익함을 통해 들을 수 있어서 감명 받았습니다. 수업이 끝나기 10분전에는 테마 강의도 들을 수 있어서 잠시나마 중국문화를 접하게 되어서 더욱 더 감명 깊게 받았습니다. 저에게는 감정이 풍부(간징 헌 펑뿌)한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서 중국어 회화를 수업을 다시 듣게 된다면 저는 음오주 강사님하고, 초급,중급회화를 다시 듣고 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음오주 강사님은 중국어 최고의 강사님이자 때로는 학생들을 일일이 챙겨주시는 저에게는 친누나 같은 분이기도 합니다. 빠진 학생들에게 일일이 펑크난 수업부분에 대한 학습 보조물 챙겨주시는 것을 보고, 저는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음오주 강사님 앞으로도 남은 중급회화 수업 잘 부탁드립니다. 쩐더 씨에씨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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